Vision
Our History
난제에 뛰어들어 창의적 솔루션을 제공하고,
세상을 뒤엎을 기쁜 뉴스를 만들어내겠습니다.
매일경제신문 1호 사내벤처
스웬은 ‘편의점보다도 많은 대한민국 교회’에 집중했습니다. 동네교회의 공간과 인프라를 이웃과 공유하는 프로젝트로 벤처중소기업부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하이퍼커넥트 창업자 엔젤 투자
하이퍼커넥트를 창업해 미국 매치그룹에 매각한 안상일 창업자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았습니다. 첫 주주이자 경영자문으로서 지금도 스웬과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
PM 스마트주차장 사업
전기자전거나 공유킥보드 같은 퍼스널모빌리티(PM)의 전용주차장을 동네 모서리 땅에 설치했습니다. 보행자의 안전과 라이더의 요금할인, PM 운영사의 수거비용 절감을 위해 스마트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블록체인 투표시스템 도입
위변조가 원천 금지되는 블록체인 기술을 교회(노회)와 학교의 복잡한 선거시스템에 도입했습니다. 서울강남노회(예장통합)와 한동대학교에서 블록체인 현장투표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투자유치 및 벤처기업 인정
전략적투자자(SI) H사와 재무적투자자(FI) T펀드로부터 총 16억5천만원의 투자금을 유치했습니다. 스웬은 벤처기업법에 의거한 벤처기업으로 2025년 8월 확인받았습니다.
alive 서비스 론칭
이제, 교회기반 메멘토모리 솔루션 alive(얼라이브)를 개시합니다. 내 삶의 마지막 페이지를 스스로 채우고, 늘 함께 있던 곳에서 소중한 사람을 기억하는 세상을 만듭니다.
